뉴욕:NYC 클럽추천

안녕하세요~

오늘은 뉴욕의 밤유흥문화 클럽을 추천해보려고 합니당.

뉴욕은 정말 화려하고 도시라는 단어랑 잘어울리는 시티인것 같아요.

근대 그만큼 크레이지 하고 이상한 일들도 많이 일어나는 곳 ㅋㅋㅋ

그런 뉴욕의 클럽은 어떨지 ㅋㅋㅋ 여행왔다가 가보시는 분들도 많으실거같아요.

코로나를 기준으로 뉴욕의 나이트클럽들이 없어진곳도 많고 살아남은곳도 있네요 ㅠㅠ

 

 

1. 브루클린 미라지.

브루클린에 위치해있는 제기준 (내맘속 1위) 야외 클럽 (겨울엔 실내)

진짜 진짜 뉴욕에 있는 클럽이 맞나? 뉴욕은 레스토랑도 그렇고 모든지 작기때문에

굉장히 큰 규모에 감동받구왔어요.. 여름에 근대 진짜 진짜 더워요.

근대 더운거 생각도안날만큼 재미있었어요 ㅎㅎ.

드레스코드는 캐주얼 신발도 캐주얼 그냥 오늘 신명나게 놀러왔다 분위기에요.

유일한 단점은 브루클린까지 가야한다는거..

브루클린 미라지에 관한 자세한글은 아래링크에서 읽어보세요 ㅎㅎ

ㅋhttps://story-in-jersey.tistory.com/14ㅋ

뉴욕 광란의밤: 브루클린 미라지

2. MARQUEE NYC

코로나의 강제 셧다운마저 이기고 돌아온 marquee

가면 중국인들이 굉장히 많고 아시아인들도 꽤많이 볼수있다.

드레스업 하고 나름 꾸미고 오는사람도 많고 뉴욕에서 그래도 사람들이 자주 찿는 클럽

제가 갔을때 백인여자애들이 코트 checkout 할때 인종차별로 놀리고 그래서 빡친기억이있던..

그리고 핸드백을 받았는데 핸드백끈이 끊어져있었어요.. 그냥 무난 쏘쏘..

그렇지만 디제이에 따라서 클럽분위기는 항상 달라지니까요 ㅎㅎ

 

3. LAVO NYC

라보도 코로나를 이기고 돌아온 클럽중 하나 ㅎㅎ 라보는 약간 fancy 한느낌의 클럽인데

그렇다고 내부가 엄청크고 막 좋다는게 아니라 그냥 분위기?가

좀 꾸미고 오는 분위기에 돈많은 사람들이 좀 있다는 소문만 들릴뿐

확인불가 ㅋㅋㅋㅋㅋ 춤추면서 재산서 떼어볼수도없고 음 인상적이였던건

백발의 할아버지가 정----말 누가봐도 돈이 억수로 많아보였는데 안에서 열심히 놀고 계셧음..ㅎㅎ

 클럽옆에는 같은 계열사?회사의 레스토랑 LAVO ITALIAN 식당이있었어요.

 

4. MISSION NYC

미션은 구 써클 이라는 이름의 클럽이 새로운 오너를 만난건지 뭔지

그냥 이름만 바뀌었어요.

한인클럽이고 가면 한국인 중국인 많은데..

일단 한국클럽의 분위기가 약간 살랑살랑 눈치게임 (개인적생각)이라서 위의 클럽들과는

분위기가 좀 달라요. 클럽에서 놀다가 LA에서 온 사람들하고 친해졌는데

뉴욕 한인클럽 여기가제일 유명하다고해서 왔는데 자기 너무실망이라고 하면서 담배만 피셧던 기억이..

(저야 LA 클럽안가봐서 모르지만..)

제가 갔었을땐 웨이터가 막 여자들한테 테이블 가실래요? 이럼서 데리고다니고 그랬었는데,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하하;;

 

 

뉴욕은 워낙 유명한디제이들이 많이오니까

클럽의 분위기는 그날그날 어떤디제이가 오느냐에 따라 정말

많이 달라지는것 같아요. 그래서 웹사이트로 미리 어떤 디제이가 오는지

확인을 먼저하고 노래도 들어보고 어맛! 내스타일이야 라고생각하면

그클럽에 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ㅎㅎ